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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일본여행 4 시장풍경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먹거리인 듯하다. 먹는 것에 큰 관심이 없는 나와는 먼 나라 이야기 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인종에 상관없이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다. 특히 일본은 시장을 중심으로 관광코스가 정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yeijiusa
2월 1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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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일본여행 3 오사카 거리풍경
저녁에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거리로 나가본다. 돌출간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화려한 것 같기도 하고 정신없는 것 같기도 하고 불쑥불쑥 튀어나온 간판들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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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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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 1박2일 첫째날
눈보라치는 송광사 2월 7일과 8일 1박 2일 일정으로 아는 분들과 순천 촬영 여행을 계획을 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출발 며칠 전부터 엄청난 한파와 대설주의보까지 가는 길을 망설이게 한다. 그래도 진행을 강행하기로 했다. 가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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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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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73-마이애미 Miami
모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이 상당히 근사했다. 가족들 모두가 좋아했다. 식당도 야외에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다른 모텔보다 식사 시간이 늦어 8시 30분에 모텔을 나와 다시 마이애미 쪽으로 출발했다. US 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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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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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72 -마이애미를 향해
마지막에 본 고래쇼 말고는 시 월드도 기대 이하였다. 샌디에이고에 있는 시 월드를 가 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이곳 시 월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처럼 입장료에 비해 모든 게 그저 그랬다. 물개 쇼, 돌고래 쇼 등 일반적인 내용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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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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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일본여행 2 -오사카성
오사카에서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가 오사카성인 듯하다. 오사카에 있는 히메지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일본 3대 명성에 속하는 성이 오사카성이라고 한다. 우리들 머리에도 기억되어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거주했던 성이고 사실상 일본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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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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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일본여행 1
난생처음 일본을 갔다. 아이들이 마련한 여행길이다. 키우면서 자주 데리고 다닌 여행에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아무튼 아이들의 마음이 고맙다. 1999년 미국으로 가기 전 우리나라는 여행이 그렇게 자유롭지는 못했다. 그러다 미국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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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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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71 -올랜도 시월드)Orlando,Sea World 1
오늘 하루도 무덥게 시작한다. 오픈 시간에 맞춰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 모텔을 출발하여 시 월드로 향했다. 아침인데도 기온은 꽤 높은 편이다. 모텔에서 한 10분 정도 가니 시월드가 나왔다.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가려다 아이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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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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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70 - 유니버셜 스튜디오
모텔에 짐을 풀어두고 시 월드를 가기로 하고 나왔다. 그런데 길을 잘못 들었는지 제자리로 다시 돌아왔다. 어쩔수 없어 유니버설 스튜디오 먼저 보고 가기로 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공원을 하루에 다 둘러보기는 틀렸다고 먼저 아이들을 달래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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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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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69- 플로리다 해변(Daytaya)
아침부터 날씨가 푹푹 찐다. 지난밤 정리할 게 있어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데 몸이 천근만근이다. 좀 무리하게 움직였더니 몸과 마음이 처지는 것 같다. 뉴욕에 삼각대를 두고 온 후론 짜증만 나니 큰일이다. 오늘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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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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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68- 버지니아,노스 캘로라이나,사우스 캘로라이나,조지아
버지니아(Virginia) 남한보다 조금 넓은 크기를 가지며 주 전체 인구는 약 700만 명 정도이다. 우리 교민의 수는 6만여 명이 있는 것으로 안다. 미국에 건설된 최초의 식민지이며 건국 13개 주에서 가장 부유한 주였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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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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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67-지겨운 플로리다 가는길 2
아침에 날씨는 맑았다. 어젯밤에 비가 왔는지 밤에 에어컨을 끄고 잤는데도 덥지가 않았다. 그런데 아침부터 후텁지근하다. 버지니아부터 조지아까지는 도로에 키가 큰 나무들이 서있어 사방이 보이지 않았다. 상당히 답답했다. 한마디로 보이는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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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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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일주기 66- 지겨운 플로리다 가는길
오늘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이들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날이다. 이곳저곳에서 많은 행사가 있을 것이다. 도심에서는 밤에 많은 불꽃놀이가 벌어질 것이다. 국가적인 축제일이라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날이기도 하고, 미국인들에겐 가장 큰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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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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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65-뉴저지,델라웨어,매릴랜드,워싱톤 DC
뉴저지(New Jersey) 크기는 경기도의 2배 인구는 8백만 명이 조금 넘는다. 우리의 교민 수는 8만 명 정도로 비즈니스는 뉴욕에서 하고 생활은 뉴저지에서 하는 교민도 많다고 한다. 중요 산업으로는 항만시설이 발달하였고 화학공업이 발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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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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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64- 워싱톤 디시(Washington DC)
그런 지역을 조금 지나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피부색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백악관 주변이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내일이 독립기념일이다 보니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 듯했다. 걸어 다니는 사람, 차를 타고 가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들과 차량들이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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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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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63- 워싱톤 디시(Washington DC) 가는길 II
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워싱턴 DC 방향으로 달리는데 델라워에 주쯤에 오자 엄청나게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려 운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오늘 일정은 망쳤구나 하면서 계속 달리는데 워싱턴 DC 근방에...
yeijiusa
2024년 7월 26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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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62- 뉴저지 아틀란틱 시티
이곳에서 처음 가본 아틀란틱 시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미국 뉴저지 남쪽 해안마을에 제2의 라스베이거스를 표방한 아틀란틱 시티가 있다. 라스베이거스도 최근 마카오에 밀려 많은 관광객을 뺏기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 마당에 제2의 라스베이거스를...
sajintour
2024년 7월 2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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